현역 디자이너에 의한 튜토리얼로 살아있는 디자인력을 키운다

ICS에서는 독창성을 키우기 위해 개별지도(튜토리얼) 수업 방식으로 진행됩니다.제일선에서 활약 중인 현역 디자이너강사가 한명 한명에 대해 개별 지도를 하여 크리에이션의 핵심이 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튜토리얼(개별지도)수업으로 지도에 임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현역 디자이너.최첨단의 현장을 아는 프로페셔널과 직접과 마주하여, 아이디어를 낳는 발상력으로부터 디자인으로서 모양으로 만들어 가는 구축력, 아이디어를 타인에게 전해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력까지, 앞으로의 사회에서 필요하게 되는 살아있는 디자인력을 키워 갑니다.

세부 묘사

일본에서 첫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학교

ICS 컬리지 오브 아츠는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는 전해 1963년에, 아나도 다케오, 나카무라 준페이를 비롯한 당시를 대표하는 건축가들의 견인에 의해, 일본 최초의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학교 '인테리어 센터 스쿨'로서 개교했습니다.당시는 '인테리어'라는 말이 아직 일반화되게 전이었습니다.

그 후, 1994년에 현재의 'ICS 컬리지 오브 아츠(ICS COLLEGE OF ARTS)'로 교명을 변경하고 영국의 국립대학과의 제휴를 맺는 등 디자인을 통한 국제적인 연결을 강하게 의식하는 학교로 변화를 이루어 왔습니다.세계 각국으로부터도 많은 학생이 ICS에 배우러 오고 있어 다양한 문화나 감성에 접할 수 있는 국제색채가 풍부한 학교생활은 ICS의 특징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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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력·디자인력'을 서로 높이는 리얼 스케일 만들기

ICS에는 본격적인 도구를 갖춘 공방이 있습니다.실제 현장과 같은 스케일로 만들기를 체험하는 것을 통해 시공의 스페셜리스트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명작 가구의 실작이나 원치수대의 오두막을 만들어 플로어링 붙이기나 미장이라고 하는, 바닥·벽·천장의 마무리 실습 외, 도구나 조명기구 등의 설치 실습까지 실시할 수 있습니다.

장인을 뜻하는 학생은 물론, 디자이너 지망하는 학생에게 있어서도 공방은 중요한 시설입니다.아무리 독창적인 디자인이라도 실현 할 수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머리 뿐만 아니라 손과 몸으로 깊이 이해해 가는 것으로, 독창적인 동시에 현실적인 디자인 제안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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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회의 최전선에 아이디어를 보내는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수업

기업으로부터의 과제를 통해 실천적인 디자인 워크를 배우는 산학 연계 프로젝트.테마는 신상품 개발 등의 실현화를 전제로 한 실제적인 것뿐만.학생 시절부터 사회와 밀접히 얽혀있는 것으로 즉전력으로서 활약할 수 있는 사고력·실천력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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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립 미들섹스대학 런던에서, BA, MA를 취득할 수 있는 편입 프로그램

영국의 런던에 있는 미들섹스대학(MDX 대학)과 제휴하고, BA 인테리어 디자인과, BA인테리어아키텍처과에의 편입 및 MA 인테리어과에의 입학으로 이행되는 '단위교환' 협정을 실시.앞으로도 보다 한층 더 국제교류활동을 추진해, 국제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강화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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